다문화교육학회,다문화 국제학술대회 열어

한국다문화교육학회(회장 김명희)가 9일 한양대 사범대 별관 대회의실에서 '세계화, 다문화사회, 교육'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임스 뱅크스 교수(미 워싱턴대)가 '세계 국가의 다양성과 시민교육'을 제목으로 발제하는 등 국내외 다문화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해 다문화사회에서의 교육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푸나크웨 코이치 나가사키대학 교수는 '일본대학의 세계화.다문화 교육'을 옌슈잉 중국 옌볜대 교수는 '중국의 다문화 교육: 이론과 실제'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장인실 경인교육대 교수와 정경미 인천 효성서초등학교 교사는 '반편견 교육 프로그램이 편견과 다문화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또, 김복영 인천대 교수는 '영화 속에 재현된 조선족 이미지'를, 최신아 미국 인디애나대 교수는 '다원화된 사회에서의 교사교육: 미국의 사례' 제하의 논문을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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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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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16:14:13 입력